캐나다 육군 사령관, 한국전 맺은 한-캐나다 관계 '더 강해져'

캐나다 육군 사령관 마이클 라이트 중장이 가평 전투 75주년 행사 참석 중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한국전쟁 당시 맺어진 한국과 캐나다의 파트너십이 더욱 강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공유한 역사가 미래 협력의 지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양국은 군사 훈련과 방산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가평군 가평에서 25일(현지시간) 열린 한국전쟁 가평 전투 75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마이클 라이트 캐나다 육군 사령관은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캐나다에게 이는 1950년 한국 전장부터 시작된 파트너십의 재확인으로, 오늘날까지 지속되며 오히려 더 강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가평 전투는 1951년 4월 영국·캐나다·호주·뉴질랜드 병력으로 구성된 27연방여단 2,000여 명이 중국군과 3일간 치열한 전투를 벌인 전투다. 한국전쟁에 26,000여 명의 캐나다군이 참전해 516명이 전사하고 약 1,200명이 부상당했다(국제연합군 자료).

이번 주 초 캐나다 공주 패트리샤 캐나다 경보병연대가 한국 육군과 첫 첨단 군사 훈련을 시작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작년 경주 정상회담에서 국방·안보·군사정보 공유 등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를 합의했다.

라이트 사령관은 캐나다 육군의 25년 만 최대 장비 현대화 사업에서 한국 방산과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한화의 K9 자주포와 레드백 보병 전투차량 등이 논의 대상이며, 한화는 K9·천무·레드백 패키지 제안을 했다. 그는 "미래 군사 협력은 훨씬 더 강해질 것"이라며 분열된 세계 속 지도급 교류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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