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해리스 2세가 화요일 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 중 허리 통증을 느껴 경기에서 빠졌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는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경기 1회 이후 중견수 해리스를 라인업에서 제외했다. 해리스는 안타를 치고 나간 뒤 마우리시오 두본의 안타 때 2루에서 홈을 밟은 직후 교체되었다. 이번 통증은 지난 6월 5일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경기 막판에 시작된 증상과 관련이 있다. 해리스는 이후 두 경기에 결장했으나 6월 7일 복귀해 결승 대타 2루타를 터뜨린 바 있다. 해리스를 대신해 중견수로 나선 두본은 2회 수비에서 실점을 막는 다이빙 캐치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