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티모어 오리올스의 투수 브랜든 영이 일요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경기 중 발을 사용해 병살타를 만들어냈다.
1회, 호세 알투베가 친 타구가 투수 정면으로 향했다. 우완 투수인 영은 오른발로 공의 방향을 바꾼 뒤 이를 잡아 1루로 송구했다.
피트 알론소가 1루에서 아웃을 잡아냈다. 이 수비는 당일 오후에 열린 FIFA 월드컵 결승전에 앞서 나왔다.
영은 이날 경기 전까지 볼티모어 소속으로 15경기에 선발 등판해 7승 2패, 평균자책점 3.42를 기록 중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