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5일 식목일에 맞춰 청와대와 대통령 관저에서 체리와 복숭아 나무를 심었다고 페이스북에 게시했다. 그는 봄의 희망을 강조하며 국민에게 메시지를 전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4월 5일 서울 청와대와 대통령 관저에서 체리와 복숭아 나무를 식목일에 맞춰 심었다.
페이스북 게시물에서 리 대통령은 "혹독한 겨울을 지나 나무가 싹을 틔우고 꽃이 피어나듯, 대통령으로서 이 땅에 희망의 정신이 다시 퍼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전쟁과 빈곤으로 황폐화됐던 우리 산야를 국민의 손으로 복원했다"며 "대한민국은 역경을 극복하고 희망을 키워온 강인한 민족"이라고 강조했다.
연합뉴스가 보도한 이 행사는 봄철 녹화 운동의 상징으로, 대통령의 환경 의지를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