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는 28일 한국이 10월 베네수엘라와 우즈베키스탄과 남자 축구 친선경기를 치른다고 발표했다. 경기는 10월 2일 베네수엘라, 6일 우즈베키스탄과 열린다.
경기 장소와 시간은 추후 결정된다. 이번 경기는 9월 21일부터 10월 6일까지 열리는 FIFA 국제 경기 기간에 포함된다. 협회는 9월에도 두 팀과 협상 중이라고 밝혔다.
한국은 최근 FIFA 랭킹에서 7계단 하락한 32위에 머물렀다. 베네수엘라는 47위, 우즈베키스탄은 60위다. 양 팀과 한국의 과거 경기 기록도 언급됐다.
홍명보 감독이 6월 사임한 뒤 남자 대표팀 감독 자리는 공석 상태다. 협회는 다음 두 FIFA 경기 기간 동안 임시 감독을 선임한 뒤 정식 감독을 뽑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