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우완 투수 타츠야 이마이가 팔 피로 증세로 지난 4월 13일 부상자 명단에 오른 이후 화요일 첫 재활 등판을 가졌다. 더블A 코퍼스 크리스티 소속으로 출전한 그는 2이닝 동안 6피안타 5실점을 기록했다. 이날 이마이는 총 59개의 공을 던져 31개의 스트라이크를 기록했으며, 탈삼진 2개와 볼넷 3개를 허용했다.
이마이는 단 2이닝 동안 마운드를 지키며 홈런을 허용했다. 그는 메이저리그 복귀 전까지 이러한 재활 등판을 여러 차례 더 소화할 것으로 예상되며, 5월 중 복귀가 점쳐진다. 이번 투구 내용은 올 시즌 초반 3번의 선발 등판에서 8 2/3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7.27, 탈삼진 13개를 기록했던 그의 성적 뒤에 나온 결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