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바이어는 2026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후 한국 축구가 장기적인 유소년 개발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명보 감독은 멕시코 과달라하라 근처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사임했다. 한국 대표팀은 2026 월드컵에서 1승 2패로 조별리그를 마쳤다.
바이어는 7월 6일 화상 인터뷰에서 "코치 교체는 빠른 결과를 가져올 수 있지만 장기적인 선수 개발 시스템을 대체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2세에서 5세 사이 '황금기'에 공을 다루는 기술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손흥민과 이강인을 사례로 들며 "이들은 공식 아카데미가 아닌 가정에서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바이어는 한국축구협회와 K리그가 스코틀랜드축구협회의 2025년 백서를 참고할 것을 권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