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팀, 올림픽 2회 연속 금메달 획득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여자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3000m 계주팀이 18일 금메달을 따냈다. 최민정, 김길리, 노도희, 심석희로 구성된 팀이 이탈리아와 캐나다를 제치고 우승했다. 이는 한국의 이번 대회 쇼트트랙 첫 금메달이다.

18일 이탈리아 밀라노의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서 한국 팀이 27바퀴 레이스를 치렀다. 레이스 중반, 최민정이 네덜란드의 미셸 벨제보어가 캐나다 선수의 스케이트에 부딪힌 후 충돌하며 넘어질 뻔했으나, 한국은 3위를 유지했다. 후반에 이탈리아와 한국이 캐나다를 추월했고, 김길리가 마지막 두 랩에서 속도를 내 금메달을 따냈다.

이 승리로 한국은 이번 올림픽에서 2번째 금메달을 추가했다. 전체 메달은 금 2, 은 2, 동 3이다. 쇼트트랙 대회는 일요일에 마무리된다.

19일 한국 타임즈 보도에 따르면, 한국은 금요일 쇼트트랙 최종 날에 두 번의 메달 기회를 가진다. 최민정이 여자 1500m에서 3연패 금메달에 도전하며, 한국 남자 5000m 계주팀도 결승에 진출했다. 한국은 1992년 쇼트트랙이 정식 종목이 된 이래 여러 금메달을 놓친 적이 없으며, 개인 금메달도 항상 따냈다. 이 기록이 금요일에 걸려 있다.

한편, 쇼트트랙 선수가 같은 거리에서 3연속 금메달을 딴 사례는 없다. 이달 밀라노에서 이탈리아의 아리아나 폰타나가 여자 500m에서 3연패를 노렸으나 은메달에 그쳤다. 네덜란드의 수잔 슐팅은 1000m 2연패 챔피언이었으나 올해 3000m 계주에만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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