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대사가 고위 공직자 재산 신고 상위권 차지

정부 윤리위원회가 362명의 고위 공직자 재산을 공개했으며, 중국 주재 대사 로재헌이 530억 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 공개는 지난 9월 국가 데이터센터 화재로 4개월 지연됐다. 목록은 작년 7월부터 11월 사이 직위가 변경된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한다.

정부 윤리위원회는 1월 30일 금요일, 362명의 고위 공직자들의 개인 재산을 공개했다. 이 목록에서 중국 주재 대한민국 대사 로재헌이 총 530억 원(약 3480만 달러)의 자산으로 1위를 차지했다. 로 대사의 자산에는 132억 원의 부동산과 213억 원의 증권이 포함된다.

로재헌은 고故 노태우 전 대통령의 아들로, 작년 10월에 중국 대사로 취임했다. 2위는 금융감독원장 이찬진으로, 총 384억 원의 자산을 신고했다. 이찬진의 자산 중 310억 원이 은행 예금이고, 29.5억 원이 부동산이다. 그는 작년 8월 취임 시 13.6억 원 상당의 국내 상장 주식을 모두 매각했다고 밝혔다.

공개 목록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채휘영의 238억 원 자산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한성숙(전 네이버 대표)의 221억 원 자산도 포함됐다. 공직자 재산은 보통 매월 말 정기적으로 공개되지만, 이번 발표는 9월 국가 데이터센터 화재로 인한 정부 서비스 마비로 약 4개월 지연됐다.

이 공개는 공직자들의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작년 7월부터 11월 사이 직위 변경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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