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밤 타겟 필드에서 열린 경기에서 베일리 오버가 단 89개의 공으로 완봉승을 거두며 미네소타 트윈스의 3-0 승리를 이끌었다. 6피트 9인치의 우완 투수인 오버는 효과적인 완급 조절을 앞세워 단 2피안타 무볼넷으로 상대 타선을 막아냈다. 이는 그의 커리어 첫 완봉승이자 2017년 이후 트윈스 투수가 기록한 첫 매덕스(100구 미만 완봉승)였다.
오버는 장신 투수인 유리 페레스와 맞대결을 펼쳤으며, 구속보다는 제구에 집중하는 투구를 선보였다. 그의 직구 평균 구속은 88.8마일이었다. 트윈스는 5회말 바이런 벅스턴의 홈 스틸과 포수 라이언 제퍼스의 2점 홈런에 힘입어 3득점하며 승리를 가져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