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스트로스의 우익수 캠 스미스가 목요일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레인저스와의 경기에서 레인저스 외야수 브랜든 니모의 홈런성 타구를 펜스 위로 뛰어올라 잡아내며 팀의 5-1 승리를 지켜냈다.
생애 처음으로 홈런 타구를 낚아챈 스미스는 니모의 배트를 떠나 시속 94.1마일로 날아온 타구를 추적해 타이밍에 맞춰 점프하며 담장 너머로 손을 뻗었다. 스탯캐스트가 측정한 이 타구의 비거리는 356피트였다. 스미스는 포구 후 글러브에서 공을 꺼내 보였고, 애스트로스가 3-0으로 앞선 채 1회는 마무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