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일리 그린이 토요일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경기 1회에 2점 홈런을 터뜨리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의 3-0 승리를 이끌었다.
그린이 쏘아 올린 타구는 시속 107.7마일의 속도로 우측 담장을 넘어 비거리 386피트를 기록했다. 타이거스는 경기 내내 리드를 지켰다.
디트로이트의 선발 투수 잭 플래허티는 5 2/3이닝 동안 무실점을 기록했다. 그는 삼진 5개를 잡아냈고, 볼넷은 하나도 내주지 않았으며 안타 3개만을 허용했다.
플래허티는 6회 조쉬 정에게 2사 후 2루타를 맞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중견수 제임스 아웃맨은 1회 조쉬 스미스의 강한 직선타를 달려가며 잡아내는 호수비를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