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어 카미네로가 5경기 연속 홈런 행진을 이어가는 가운데 화요일 T-모바일 홈런 더비 참가를 발표했다.
탬파베이 레이스의 3루수 카미네로는 화요일 밤 카우프먼 스타디움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경기에서 5경기 연속 홈런을 터뜨렸다. 3회초 선발 투수 노아 캐머런을 상대로 기록한 3점 홈런은 스탯캐스트 추정 비거리 438피트를 기록했다.
카미네로는 이날 앞서 오는 7월 13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리는 홈런 더비에 참가하겠다고 밝혔다. 작년 칼 롤리에 이어 2위를 차지했던 22세의 카미네로는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올스타 2차 투표에서 아메리칸리그 3루수 부문 1위를 달리고 있다. 카미네로는 최근 7경기에서 8개의 홈런을 몰아쳤으며, 올 시즌 81경기에 출전해 타율 .292, 출루율 .384, 장타율 .548, 22홈런을 기록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