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자스시티 로열스가 일요일 타깃 필드에서 미네소타 트윈스를 6-5로 꺾었다. 노아 캐머런은 6이닝 동안 강력한 투구를 선보이며 승리를 견인했고, 팀은 원정 시리즈를 기분 좋게 마무리했다.
캐머런은 6이닝 동안 피안타 3개와 비자책 1실점만을 허용했으며, 삼진 7개를 잡아내는 동안 볼넷은 하나도 내주지 않았다. 이번 호투로 그는 최근 5경기에서 4번째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했다. 스탈링 마르테는 5회 시즌 첫 3점 홈런을 터뜨렸다. 비니 파스콴티노와 닉 로프틴의 2루타, 카터 젠슨의 희생플라이로 추가 득점이 이어졌다. 미네소타는 9회 조쉬 벨의 3점 홈런과 빅터 카라티니의 1타점 적시타로 추격에 나섰으나 승부를 뒤집지는 못했다. 이로써 캔자스시티는 10연전 원정 시리즈를 5승 5패로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