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ti 코리아가 한국무역보험공사(K-SURE)와 협력해 iMarketKorea의 미국 텍사스 산업단지 개발 프로젝트를 지원한다. 6천만 달러 규모의 신디케이트 대출을 통해 한국 기업들의 현지 생산기지 설립을 돕는다. 이 파트너십은 한국 기업의 글로벌 확장을 촉진할 전망이다.
Citi 코리아는 한국무역보험공사(K-SURE)와 손잡고 iMarketKorea의 미국 내 산업단지 개발을 뒷받침하는 금융 지원을 제공했다. 이 프로젝트는 한국 기업들이 현지 생산기지를 마련하고 글로벌 사업을 확대하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난 금요일 Citi 코리아 본사에서 열린 업무 협약식에서 Citibank 코리아 유명순 대표이사가 K-SURE와 iMarketKorea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했다. 화요일 발표된 바에 따르면, Citi 코리아는 K-SURE의 해외 프로젝트 금융 보험 프로그램으로 뒷받침되는 6천만 달러 규모의 신디케이트 대출의 유일한 코디네이터 역할을 맡았다.
이 자금은 한국 기업들의 미국 내 제조 시설 및 사업 운영 초기 투자 비용을 완화하고 재정적 위험을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iMarketKorea는 기업 고객에게 유지·보수·운영(MRO) 서비스를 제공하는 B2B 회사로, 텍사스주 테일러에 위치한 산업단지 개발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이 부지는 글로벌 반도체, 전기차 및 첨단 제조 클러스터 근처에 있어, 미국 생산기지를 확보하려는 한국 기업들의 수요가 증가할 전망이다. Citi 코리아 관계자는 "K-SURE와의 오랜 협력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 기업들의 해외 생산 시설 및 사업 허브 구축을 지원해 왔다"며 "글로벌 네트워크와 현지 금융 전문성을 활용해 고객들의 국제적 확장을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파트너십은 한국 기업들의 미국 진출을 촉진하며, 글로벌 공급망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