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외야수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이번 시즌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높은 하드히트 비율(hard-hit rate)을 기록한 선수 중 한 명으로 꼽혔다. 강한 타구 생산에도 불구하고 아직 홈런은 없으며, 타율은 0.242, OPS+는 71에 머물러 있다.
타티스는 59.0%의 하드히트 비율로 무라카미 무네타카, 오닐 크루즈, 제임스 우드에 이어 4위를 기록 중이다. 그는 애런 저지나 오타니 쇼헤이와 같은 스타 선수들보다 더 자주 정타를 만들어내고 있다. 지난 수요일 샌프란시스코전에서 4타수 무안타를 기록한 타티스는 0.242/0.311/0.295의 슬래시 라인을 기록하며 목요일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시리즈 첫 경기를 맞이한다. 파드리스는 타티스의 타순을 2019년 이후 가장 낮은 5번으로 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