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화요일 밤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경기에서 연장 10회 접전 끝에 9-6으로 승리했다. 이반 에레라는 10회 말 3점 홈런을 터뜨리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이번 승리로 카디널스는 올 시즌 피츠버그 상대 5전 전승을 기록했다.
앞선 4번의 타석에서 안타가 없었던 에레라는 10회 말 싱커를 받아쳐 베이스를 모두 비우는 홈런으로 승리를 확정 지었다. 그는 원정 경기 여행 중 세 번째 카디널스의 승리(끝내기 승리 2회 포함)를 직관한 스티븐 F. 오스틴 주립대 응원단 앞에서 타프를 휘두르는 세리머니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