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지도자 김정은은 수요일 동해안 근처 발사장에서 장거리 지대공 미사일 시험 발사를 감독했으며, 국영 매체 조선중앙통신(KCNA)은 목요일 이를 보도했다. 이번 시험은 신형 고고도 미사일 개발 기술을 평가하기 위한 것으로, 200km 떨어진 공중 목표를 성공적으로 격파했다.
북한 지도자 김정은은 수요일 동해안 근처 발사장에서 장거리 지대공 미사일 시험 발사를 감독했으며, 국영 매체 조선중앙통신(KCNA)은 12월 25일 목요일 이를 보도했다. 이번 훈련은 핵보유국인 북한의 신형 고고도 미사일 전략 기술을 평가한 것으로, 200km(124마일) 떨어진 공중 목표를 성공적으로 타격했다고 KCNA는 전했다.
김정은은 또한 지대공 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도록 설계된 8,700톤급 핵추진 잠수함 건조 현장을 별도로 방문했다. KCNA는 방문 장소나 날짜를 명시하지 않았다. 이 잠수함 사업은 북한 노동당의 해군 현대화 추진의 일환으로, 군사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는 5대 국방 정책 중 하나다.
KCNA는 김정은의 발언을 인용해 “핵 능력의 전면적 발전과 해군 현대화는 필수적이고 불가피하며, ‘현재 세계는 결코 평화롭지 않다’”고 전했다. 그는 한국의 워싱턴과의 핵잠수함 개발 합의가 “한반도 긴장을 더욱 부채질하며 국가 안보에 위협을 초래해 대응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별도의 성명에서 북한 국영 매체는 화요일 부산항에 도착한 미국 핵추진 잠수함 그린빌호(USS Greeneville)를 규탄하며, 이를 지역에서 “군사적 긴장 고조 행위”로 규정했다. 한국 해군은 해당 잠수함이 승조원 상륙 휴가와 보급을 위해 정박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 초, 북한은 한국의 잠수함 개발로 촉발된 일본의 핵무기 획득 의도를 비난했다.
이러한 발전은 한반도 긴장 고조를 강조하며, 지역 안보에 잠재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