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초 감독 경질 이후 임시 감독 체제를 이어가고 있는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보스턴 레드삭스가 화요일 펜웨이 파크에서 3연전 인터리그를 시작한다.
필리스는 롭 톰슨 감독 대신 돈 매팅리를 선임했고, 레드삭스는 알렉스 코라 감독과 결별 후 채드 트레이시를 임시 감독으로 앉혔다. 필라델피아는 매팅리 체제에서 10승 3패를 기록하며 19승 22패로 성적이 향상되었으며, 잭 휠러와 크리스토퍼 산체스의 호투가 큰 힘이 되었다. 보스턴은 트레이시 체제에서 7승 6패를 기록하며 17승 23패를 유지하고 있으며, 장타력 부족을 메우기 위해 도루를 늘리는 전략에 집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