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시진핑 주석이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 재선에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한국중앙통신(KCNA)에 따르면 시 주석은 목요일 이 메시지를 전달하며 양국 관계 강화 의지를 재확인했다. 김 위원장은 이번 주 초 최고인민회의 제15기 1차 회의에서 재임명됐다.
북한 조선중앙통신(KCNA)은 27일 중국 시진핑 주석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국무위원장 재선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고 보도했다. 시 주석은 26일(목) 이 메시지를 전달하며 베이징의 '불변하는' 정책으로 양국 관계를 '보호, 강화, 발전'시키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고 KCNA는 전했다. 이는 피로 사진으로 언급된 지난 9월 4일 베이징 회담 배경에서 양측의 지속적인 협력 의지를 보여준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이번 주 초 평양에서 열린 최고인민회의 제15기 1차 회의에서 재임명됐다. 연합뉴스와 한국일보 등 남한 언론도 KCNA 보도를 인용해 이 사실을 전했다. 이 메시지는 한반도 정세 속에서 중북 관계의 안정성을 강조하는 신호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