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는 6월 13일 대전교도소에서 9mm 실탄 100발이 분실된 것으로 의심되는 보고를 접수하고 조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대전교도소에 대한 5일간의 검사에서 장부에 기록된 실탄 수와 실제 보관된 수가 다르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해당 실탄은 권총에 사용되는 9mm 탄환이다.
실탄이 실제로 분실된 것인지 장부 기록이 잘못된 것인지는 아직 명확하지 않다. 당국은 실탄이 언제 어떻게 사라졌는지, 규정 위반이 있었는지 조사할 계획이다.
법무부는 전국 교정시설에 대한 검사를 실시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