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야당 인사 장관 지명 논란 속 '통합·포용' 촉구

이재명 대통령은 12월 30일 국무회의에서 야당 인사 이혜훈을 기획예산부 장관으로 지명한 데 대한 양측 비판 속 '통합과 포용'을 강조했다. 그는 극단적 대립에서 벗어나 차이를 포용하는 사회를 건설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는 청와대로의 복귀 후 첫 국무회의에서 나온 발언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2025년 12월 30일 서울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통합과 포용"을 촉구하며, 최근 야당 소속 이혜훈 전 의원을 신설 기획예산부 장관으로 지명한 데 대한 비판에 대응했다. 이 지명은 지난 일요일 이뤄졌으며, 이혜훈은 보수 진영 3선 의원으로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계엄령 시도에 지지한 발언으로 알려져 양측에서 강한 반발을 샀다. 일부 야당 의원들은 그녀를 '반역자'로 규정하기도 했다. 이혜훈은 이날 과거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이 대통령은 "이것은 정치적 기만이 아니다"라며 "정상적인 사회로 돌아가기 위해 통합과 포용을 더 강력하고 일관되게 추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권력 투쟁에 참여한 사람들만 모든 것을 누리고 나머지는 배제된다면 그것은 정치가 아니라 전쟁"이라고 비판했다. 또한 다른 견해를 가진 집단을 배제하려는 행위가 바로 내란이라고 지적하며, "대통령의 가장 큰 책임은 국가 통합"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다양한 입장을 불편의 원인이 아닌 시너지의 원천으로 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국무회의는 윤석열 정부 시절 용산으로 이전됐던 대통령실이 청와대로 복귀한 후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 복귀를 "헌법 질서 훼손으로 얼룩진 용산 시대를 마감하고 주권과 민주주의를 회복한 상징적 이정표"라고 평가했다. 윤 전 대통령은 2022년 취임 후 국방부 청사인 용산으로 사택을 옮겼으나, 지난해 4월 계엄령 실패로 탄핵됐다. 청와대 복귀는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 중 하나였다.

이 대통령은 국민의 힘으로 계엄령 위기를 극복했다고 언급하며, 최근 수출과 외국인 투자 호조를 회복과 정상화의 신호로 꼽았다. "모두가 혜택받는 성장의 대도약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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