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월요일 주요 종교 단체 지도자들과 점심 식사를 주최해 국가 통합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청와대 행사는 사회적 결속을 강화하고 공공 신뢰를 회복하며, 분열과 갈등을 극복하기 위한 종교계 의견을 모으기 위한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 1월 12일 월요일, 청와대에서 불교와 개신교, 가톨릭 등 주요 종교 단체 지도자들과 점심 식사를 가질 예정이다. 이 행사는 국가 통합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회적 결속을 강화하고 공공 신뢰를 회복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청와대 대변인 강유정은 서면 브리핑에서 "이 행사는 종교 커뮤니티로부터 분열과 갈등을 극복하고 공존과 통합을 향한 의견을 모으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초대된 인사로는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와 한국천주교주교회의 회장 이영훈 주교가 포함되며, 불교와 개신교 지도자들도 참석한다. 이는 2025년 7월 9일 청와대에서 열린 이전 행사의 연장선으로 보인다.
이 행사는 최근 사회적 분열을 치유하고 국민 통합을 도모하려는 정부의 노력의 일환이다. 종교 지도자들의 참여는 다양한 관점을 반영해 정책 수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