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메츠는 월요일 투수 크리스티안 스콧을 오른쪽 고관절 충돌 증후군으로 15일 부상자 명단에 올렸다. 구단은 스콧의 로스터 자리를 채우기 위해 화요일 센가 코다이를 복귀시킬 계획이다.
스콧은 카디널스와의 지난 등판 이후 고관절에 불편함을 느끼기 시작했다. 불펜 투구 세션까지 통증이 지속되자 일요일 MRI 검사를 진행했고, 그 결과 충돌 증후군이 확인되었다. 그는 코르티손 주사를 맞았으며 월요일 오후에는 증상이 호전되었다고 밝혔다.
카를로스 멘도사 감독은 센가가 100퍼센트의 컨디션을 회복했으며 메이저리그 수준에서 경쟁할 준비가 되었다고 말했다. 센가는 요추 염증 및 척골 신경 자극 증상으로 지난 4월 28일부터 부상자 명단에 올라 있었다. 그는 지난 목요일 진행된 마이너리그 마지막 등판에서 날카로운 투구 내용을 선보였다.
메츠의 선발 로테이션에는 놀란 맥클린과 프레디 페랄타가 중심을 잡고 있으며, 션 마네아와 토비아스 마이어스 또한 고려 대상이다. 센가는 2023년 시즌을 앞두고 팀과 5년 7,5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