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에 따르면 2월 생산자물가는 농산물 비용 증가와 글로벌 유가 상승으로 6개월 연속 올랐다.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전월 대비 0.6% 상승해 122.56을 기록했다. 이는 향후 소비자 물가 상승의 선행지표로 작용한다.
한국은행(BOK)이 24일 발표한 예비 자료에 따르면 2월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전월 대비 0.6% 상승한 122.56을 기록했다. 이는 9월 이후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전년 동월 대비로는 2.4% 증가해 2024년 7월 이후 가장 높은 상승폭이다. 생산자물가는 기업이 소비자에게 부과하는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미래 인플레이션의 주요 지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