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타카이치 나라 정상회담 1월13-14일 확정…안보·경제 중점

이재명 한국 대통령의 2026년 1월13-14일 일본 방문 및 타카이치 사나에 총리와 나라시 정상회담이 확인됐다. 이는 12월 기획 보도를 바탕으로 한다. 양 정상은 회의와 후속 만찬에서 지역 안보, 글로벌 도전, 경제 관계, 사회 문제 등을 논의하며 미래 지향적 양국 관계를 증진할 예정이다.

일본 언론 매일신문 등 12월 보도된 선행 일정이 확인됐다. 한국 대통령 이재명은 2026년 1월13-14일 일본을 방문한다. 핵심은 타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의 나라시(타카이치 고향이자 유네스코 세계유산 도다이지 사찰 소재지) 정상회담이며, 이어 워킹 디너가 열린다. 논의는 지역 안보, 글로벌 사무, 경제 협력, 사회 문제 등을 포괄한다. 이 대통령실은 이번 정상회담이 “한일 관계를 미래 지향적이고 안정적인 방향으로 발전시키는 목표를 강화”한다고 강조했다. 양 정상은 공동 외교 행사에도 참가한다. 추가로 이 대통령은 재일 한국인들과 만난다. 이번 방문은 2025년 10월 경주 회담과 11월 요하네스버그 회담 등 선행 회담의 셔틀 외교 모멘텀을 이어가며, 역사적 민감성 속 안정적 지역 관계를 뒷받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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