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원자력 안전기구가 12월 30일 새울 3호기 운영을 공식 승인했다. 이 원자로의 상업 가동은 내년으로 예정되어 있으며, 건설은 2016년에 시작되었다. 새울 3호기는 항공기 공격에 견디도록 설계된 국내 최초의 원자로다.
한국의 원자력안전보건위원회(원안위)는 12월 30일 화요일 새울 3호기 운영을 승인했다. 이 결정은 약 2주 전 초기 회의에서 최종 결정을 연기한 후 이루어졌다. 새울 3호기는 울산의 새울 원전 부지에 위치한 국산 APR1400형 원자로로, 2016년 건설이 시작되었다.
승인에 따라 새울 3호기는 향후 6개월 동안 시범 가동을 거칠 예정이다. 이 원자로는 국내 최초로 항공기 공격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벽 두께가 137cm로 이전 원자로보다 15cm 더 두껍다. 또한, 사용후핵연료 저장 용량이 설계 수명 동안 발생하는 전체 양을 저장할 수 있는 60년 분량이다.
새울 3호기는 2022년에 고리 5호기로 불리던 것을 새울 3호기로 이름을 바꾼 바 있다. 이 승인은 한국의 원자력 기술 발전을 상징하며, 안전 기준 강화의 일환으로 평가된다. 상업 가동은 2026년에 시작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