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주식 시장이 화요일 기술주 매도세에 급락하며 출발했다. 코스피 지수는 개장 후 6% 이상 하락했다.
코스피는 개장 직후 5.26% 하락한 6,400.27을 기록했다. 오전 9시 15분 기준 432.95포인트(6.41%) 떨어진 6,322.80까지 낙폭을 키웠다.
한국거래소는 오전 9시 6분 코스피가 5% 이상 하락하자 20분간 사이드카를 발동했다. 삼성전자는 7.68%, SK하이닉스는 9.36% 급락했다.
월스트리트에서 반도체주가 인공지능 투자 회의론으로 약세를 보인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워싱턴과 테헤란 간 협상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