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공군은 목요일 한국과 미국이 이번 주 대규모 공중훈련 '자유의 깃발'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광주 공군기지에서 시작되는 이번 훈련은 양국의 상호운용성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올해는 한국 주도로 진행되며 전시작전권 환수를 위한 준비를 중점으로 한다.
한국 공군은 4월 9일 목요일, 한국과 미국이 이번 주 '자유의 깃발' 공중훈련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훈련은 남서부 광주 공군기지에서 금요일부터 2주간 진행되며, 방공, 공중차단, 근접항공지원 훈련을 포함한다.
한국은 F-15K, KF-16, F-35A 전투기, KA-1 경공격기, KC-330 수송기, E-737 피스아이를 동원한다. 미국 공군은 F-16과 RQ-4 글로벌호크, 해병대는 F/A-18과 MQ-9 리퍼를 참가시킨다.
올해 훈련은 한국 주도로 이뤄지며, 2030년 전시작전권 환수 목표에 맞춰 연합작전 능력을 검증한다. 공군은 4·5세대 전투기의 통합 임무 개념을 보완하고 현대전 변화에 대응한다고 설명했다.
'자유의 깃발'은 2024년 시작된 반기 훈련으로, 기존 '코리아 플라잉 트레이닝'과 '비질런트 디펜스'를 대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