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러시아, 경제·문화 협력 조약 77주년 기념

북한과 러시아는 평양에서 경제·문화 협력 조약 77주년을 맞아 연회를 열었다. 러시아의 북한 대사 대행 블라디미르 토페카는 모스크바의 협력 강화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는 1949년 체결된 조약의 기념식이다.

북한과 러시아는 3월 17일 평양에서 경제·문화 협력 조약 77주년을 기념하는 연회를 가졌다. 북한 조선중앙통신(KCNA)에 따르면, 러시아의 북한 대사 대행 블라디미르 토페카는 연회에서 모스크바의 평양과의 협력 증진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 조약은 1949년 3월 31일 체결되어 모스크바가 평양에 대출과 자원을 제공하며 사회주의 경제 건설을 지원한 바탕이 됐다. 토페카는 연설에서 러시아 국민이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 간 전략적 파트너십에 '만족'하며, 복잡한 국제 정세 속에서 이 파트너십이 더욱 공고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달 북한 집권당 대회에서 제시된 경제 발전과 '자주적' 외교 정책을 지지하며, 양국 협력 관계가 모든 분야에서 확대·발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북한의 외성총리 윤종호는 양국 관계가 두 정상 주도로 정치·경제·문화 분야에서 '적극 확대'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러시아 군대와 인민이 주권·안보·전략적 이익 수호를 위한 '정의로운' 투쟁에서 승리할 것이라고 확신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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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벨라루스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대통령이 26일 평양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우호 및 협력 조약에 서명했다. 루카셴코 대통령은 이 문서를 '근본적'이라며 양국 관계가 '새로운 단계'에 진입했다고 평가했다. 김 위원장은 벨라루스에 대한 '연대와 전폭적 지지'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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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국영 언론사 로시야 세고드냐의 고위 간부가 이끄는 대표단이 평양에 도착했다. 북한 관영 매체 KCNA가 11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이 대표단은 전날 평양에 도착해 KCNA 관계자와 러시아 대사관 직원들의 환영을 받았다. 양국 간 협력 강화 속에 언론 교류 논의가 이뤄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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