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 1월 6일 화요일, 일본 전시 성노예 피해자를 상징하는 소녀상 철거를 요구하며 모독한 극우 시민단체를 강력 비판했다. 그는 이를 '고인에 대한 터무니없는 명예훼손'이라고 지적하며 X(구 트위터)에 게시했다. 경찰은 해당 단체 대표를 상대로 조사에 착수했다.
2026년 1월 6일, 이재명 대통령은 X에 게시물을 올리며 극우 시민단체를 비판했다. 이 단체는 전국적으로 위안부 피해자를 상징하는 소녀상 철거를 요구하며 여러 시위 집회를 열었고, 피해자들을 비하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것은 고인에 대한 터무니없는 명예훼손"이라고 썼다.
경찰은 지난 해 9월 접수된 고발을 바탕으로 경남 양산경찰서에서 단체 대표를 조사 중이다. 대표의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명예훼손,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재물손괴 혐의로 입건됐다. 그는 소셜 미디어에 학교에 세워진 소녀상 사진을 올리며 "매춘부 상을 세워 매춘 직업 안내를 하는가?"와 "사기 상징" 등의 모욕적인 댓글을 달았고, 일본 아사히신문 건물 앞에서 "위안부 사기 중단하라!"라는 현수막을 든 사진도 게시했다. 그의 활동에 참여한 3명도 조사 대상이다.
역사학자들은 제2차 세계대전 중 일본군 전선 매춘시설에서 일했던 여성들이 최대 20만 명에 달했으며, 대부분 한국인이었다고 추정한다. 한국은 1910년부터 1945년까지 일본의 식민지였다. 이 사건은 위안부 문제에 대한 지속적인 논쟁을 불러일으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