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가 뉴욕에서 한인 지도자들과 주민들을 만나 남한-미국 관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감사했다. 이는 2025년 7월 취임 후 첫 미국 방문으로, 5일 일정의 일부다. 토요일 점심 모임에서 총리는 한인 커뮤니티를 '연결 고리'로 칭찬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2026년 1월 24일(현지 시간) 토요일 뉴욕에서 한인 지도자들과 주민들을 만났다. 그의 사무실에 따르면, 이 모임은 남한-미국 관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감사하기 위한 것이었다.
김 총리는 2025년 7월 취임 후 첫 미국 방문으로 워싱턴과 뉴욕을 오가는 5일 일정을 소화 중이다. 금요일(현지 시간)에는 JD 밴스 미국 부통령을 만나 워싱턴과 평양 간 관계 개선을 위해 미국이 북한에 특사 파견을 고려할 것을 제안했다.
토요일 점심 모임에서는 뉴욕주 하원의원 론 김(Ron Kim)과 그레이스 리(Grace Lee), 팔리세이즈 파크 시장 총 폴 김(Chong Paul Kim), 잉글우드 클리프스 시장 마크 박(Mark Park), 한인 미국인 협의회 회장 아브라함 김(Abraham Kim) 등 5명의 한인 대표와 지역 리더들을 만났다. 총리는 여행 세부 사항을 공유하며, 그들을 양국 관계 발전의 '연결 고리'로 감사했다.
이후 뉴욕 지역 한인 주민들과 별도 모임을 가졌으며, 조국의 성장에 기여한 노력에 찬사를 보냈다. 동시에 양국 관계 발전을 위한 역할을 부탁했다. 그의 사무실은 이 모임이 한인 커뮤니티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자리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