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증시가 화요일 칩 제조주 급락 이후 수요일 반등하며 출발했다.
코스피 지수는 오전 9시 15분 기준 134.24포인트, 2.23% 상승한 6,157.90을 기록했다. 화요일에는 인공지능 인프라 투자 우려와 중국 경쟁 심화로 10.84% 급락해 6,023.66에 마감했다.
삼성전자는 5.23%, SK하이닉스는 3.55% 올랐다. SK하이닉스는 4~6월 기간 순이익 93.92조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다.
뉴욕 증시는 혼조세를 보였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1.03% 상승했으나 나스닥 종합지수는 0.22% 하락했다. 원/달러 환율은 1,457.10원으로 전일 대비 3원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