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2일 월요일 오전, 서울 주식 시장이 기술 및 에너지 주식 매수세로 1% 이상 상승했다. 코스피 지수는 11시 20분 기준 4,642.52로 1.23% 올랐다. 미국 시장의 긍정적 마감이 영향을 미쳤다.
2026년 1월 12일 월요일, 서울 주식 시장은 반도체와 에너지 부문 주식의 강세로 상승세를 보였다. 코스피 지수는 거래 개시 15분 만에 0.65% 상승해 4,616.13을 기록했으며, 오전 11시 20분에는 56.2포인트(1.23%) 오른 4,642.52로 마감됐다.
기술주 중 삼성전자는 개장 초 0.36% 상승 후 0.86%로, SK하이닉스는 0.54%에서 1.75%로 올랐다. 에너지 부문에서는 두산에너빌리티가 4.63%, 한국전력이 2.23% 상승했다. 방위 산업의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0.87%, LIG넥스원은 3.14% 올랐고, 자동차 부문 현대자동차는 2.73%, 기아는 0.53% 강세를 보였다. 건설사 현대건설은 13.72% 급등했다.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22%, 삼양식품은 1.91% 하락했다.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15분 1,460원(전일 대비 1.7원 하락)에서 11시 20분 1,462.15원(4.55원 하락)으로 약세를 보였다.
이러한 상승은 전일(미국 시간)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 0.48%, 나스닥 지수 0.81% 상승의 여파로 보인다. 2025년 주식 결제액은 전년 대비 24.4% 증가한 601.4조 원을 기록하며 시장 활기를 뒷받침했다.